25년 3월 25일 루핀 차트
랭킹 | 제목 | 아티스트 | 점 |
1 | TOO BAD | G-DRAGON | 98.99 |
2 | 모르시나요 | 조째즈 | 98.65 |
3 | like JENNIE | 제니 | 98.24 |
4 | HOME SWEET HOME | G-DRAGON | 95.9 |
5 | Drowning | WOODZ | 95.84 |
6 | REBEL HEART | IVE | 94.82 |
7 | Whiplash | aespa | 93.71 |
8 | 나는 반딧불 | 황가람 | 92.77 |
9 | ATTITUDE | IVE | 89.09 |
10 | HAPPY | DAY6 | 89.0 |
세 줄 요약
제니, 유튜브 1위 유지 + 국내 지표 상승세…다음 주 1위 예고?
WOODZ ‘Drowning’, 유일한 상승 곡…조용히 강한 리스너 반응
조째즈, 황가람의 꾸준한 선전…바이럴 아닌 ‘진짜 인기’
루핀 차트의 점수 책정 방식
루핀 차트 Ver.2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의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점수를 책정합니다. 이전에 비해 두 플랫폼(플로, 벅스)를 추가했습니다. 앞으로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차트를 위해 지속해서 수정해나가겠습니다.
제니는 유튜브 여왕에서 멜론 여왕이 되려는 중
지난주 유튜브 점수 100으로 정점을 찍은 ‘like JENNIE’는 이번 주에도 여전히 1위를 유지하며 Z세대·글로벌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입증했어요. 그런데 더 주목할 건, 멜론 +1.17 / 지니 +0.35 상승! 이건 단순히 팬덤을 넘어 대중 전체로 확산 중이라는 의미에요!
WOODZ, 차트 보고 있지? 빨리 제대 해.
‘Drowning’은 이번 주 루핀차트에서 유일하게 순위가 오른 곡이에요. Genie 점수가 소폭 오르면서 정체된 차트 속에서 묵묵히 존재감을 드러냈죠.
이건 일시적인 팬덤이 아니라 꾸준한 청취층이 있다는 증거예. FLO/벅스 등 음악성 중심 플랫폼에서도 안정적이에요.
조째즈, 황가람 듀엣 곡 내면 대박일듯?
현재 차트 상위권은 여전히 일명 ‘YG 출신 군단’과 대형 아이돌이 점령하고 있지만,
조째즈의 ‘모르시나요’와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은 40~50대 남성 리스너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멜론과 지니에서도 꾸준히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고, Bugs·FLO 같은 청취 주도형 플랫폼에서도 강세.
다음 주에는 어떤 노래들이 대중의 선택을 받을까요?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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